용평은 메가그린이 오픈하기 전에는 중급은 핑크와 레드파라다이스 밖에 없어서 사람이 몰리는데, 점수도 잘 받아서 좋았지만 제가 혼자서 타 오던 스키의 방법이 잘 못 된 스킹이 아니라는 걸 확인 받았기에 기분이 더 좋았습니다. 본격적인 한겨울 스키시즌을 맞이하여 평일인데도 스키장에 사람들이 가득합니다. 특히,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스키를 배우는 초등학생의 모습이 많이 보였어요. 귀엽네요~ https://angelo6gr52.blognody.com/30226569/a-secret-weapon-for-휘닉스파크-스키강습